홍진영은 14일 트위터에 “올해 물놀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듯 하지만…그냥 행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수영장 안과 밖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이에 앞서 트위터에는 “어제 하루 휴가에 여자들끼리 수영장. 올해 물 구경 못할 줄 알았는데, 짧지만 너무 행복”이라는 글도 올렸다.
지난 9일 생일을 맞은 홍진영은 서울 반얀트리호텔 수영장에서 절친인 신지, 솔비, 김안젤라와 함께 파티를 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키니 사진도 이날 촬영한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진영 정말 예쁘다”, “홍진영 비키니 몸매 멋지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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