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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미란다 커가 전라의 노출을 감행한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 5월 남성지 ‘지큐(GQ)’와의 화보 촬영에서 보기 드문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미란다 커는 속옷 하나만 입고 있거나 아예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채 촬영에 임했다.

특유의 도발적인 포즈와 웃음으로 남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미란다커는 팔로 가슴을 살짝 가린 채 놰쇠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포즈를 취했다. 완전히 옷을 벗고 엎드린 사진에서 탄력있는 엉덩이를 노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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