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부산국제영화제 강한나, ‘S라인은 내가 최고’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3-10-03 19:47:25 배우 강한나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0개국에서 301편의 영화가 초청돼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7개 극장 35개관에서 12일까지 열흘간 상영된다.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