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공서영 아나운서, 숨길수 없는 글래머…셀카 화제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3-10-31 20:05:27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한 공서영 XTM 아나운서의 스튜디오 셀카가 화제다.공서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워너비는 5시 40분 스타트! 아직 불이 채 켜지지 않은 스튜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 아나운서는 몸에 딱 붙는 하얀색 민소매 블라우스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가볍게 지은 미소와 큰 눈망울이 어울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