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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힌 영국의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Tulisa Contostavlos·25)가 매혹적인 각선미를 선보였다.

콘토스타블로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매니저의 생일을 맞아 영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그는 ‘하의실종’에 버금가는 ‘한 뼘 치마’를 입고 거리에 나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콘토스타블로스는 지난해 영국 남성지 ‘FHM(For Him Magazine)’이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대표적인 영국 연예계 섹시 아이콘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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