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출신의 모델인 막달레나 프랙코빅은 16살에 바르샤바 모델 경연대회에서 우승해 데뷔했다. 패션지 보그 파리는 그를 2000년대 세계 30대 모델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그는 존 갈리아노, 셀린느, 그리스챤 디올, 빅터 앤 롤프, 발렌티노, 돌체 앤 가바나, 에르메스, 막스 마라 등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명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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