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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온은 힐튼이 프로그램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 본인의 집과 할리우드에서의 일상 등을 공개하고 외모관리 비법도 설명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방한은 2007년 첫 방한 이후 7년만이다.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의 증손녀로 할리우드에서 가수이자 영화배우,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트루 라이브쇼’는 이색 레스토랑, 동안 관리 비법 등 다양한 분야 트렌드를 주제로 관련 공간을 소개하는 내용의 토크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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