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은 음반 발매에 앞서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팬들을 초대해 쇼케이스를 열고 미니음반 수록곡을 처음 공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팬클럽 ‘아이갓세븐’(IGOT7) 회원들만 참석할 수 있다.
소속사는 “지난 1월 JYP의 첫 힙합그룹으로 데뷔한 갓세븐이 5개월 만에 돌아온다”며 “데뷔 당시 무술 요소를 담은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만큼 이번에도 신선한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갓세븐은 1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의 방송 활동에 나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