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을 압도해 화제다.
이날 손예진은 민소매의 실버 컬러 브이라인 드레스로, 매끈한 다리라인을 드러내는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포인트 악세서리 ‘다이아몬드 옷핀’으로 볼륨감을 극대화 시킨 패션 센스를 선보인 손예진은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우아한 매력으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부천국제영화제의 손예진 옷핀은 럭셔리 브랜드 21드페이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여름의 영화축제,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동안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