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서가 화장품 광고 촬영장에서 티 없는 자체발광 피부를 과시했다.
19일 박진서의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 ‘박진서 화장품 CF 촬영장 무보정 셀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서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화장품 모델답게 무결점 피부와 단아하면서도 청초한 여성미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CF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박진서는 지난 2010년 KBS 성균관스캔들로 데뷔, MBC 해를품은달 OCN 뱀파이어 검사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