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수지가 성숙한 가을 여인으로 돌아왔다.

수지는 굵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과 립이 강조 된 메이크업으로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으로 그라치아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수지는 세련됨과 모던한 스타일의 의상을 통해 감각적인 포즈를 구사하며 더욱 엣지 있는 모습을 뽐냈다.

가을 향기를 물씬 풍기는 여인으로 돌아온 그녀는 세계적인 브랜드 레베카 밍코프의 2014 FALL 시즌 아이템을 착장 했다.

분위기 있는 가을 여인으로 변신한 수지의 모습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9월호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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