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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근황 “먹는 것에 비해 살찌고…상처받는다” 수영복 입은 볼륨 몸매 보니 ‘깜짝’

솔비 근황이 화제다.

가수 겸 방송인 솔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솔비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몸매를 일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솔비는 다소 통통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붓는 편”이라며 “여자라서 상처받는다”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네티즌들은 “솔비 근황, 솔비 현재 모습 그대로 좋은데 왜 살쪘다고 그러지?”, “솔비 근황, 신경쓰지 말고 그냥 현재 그대로 잘 지내세요”, “솔비 근황, 너무 예쁘고 수영복 잘어울려요. 힘내세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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