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최시원은 독특한 질감의 그레이 컬러 테일러드 턱시도에 스테인레스 스틸 시계로 포인트를 준 반면, 유준상은 깔끔한 수트에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 시계로 멋진 턱시도 룩을 완성하였다. 미도(MIDO)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수익금은 사회에서 소외 받는 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라고 전하며 “두 배우가 까다로운 모습 하나 없이 화기애애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 속 최시원은 미도(MIDO) 올다이얼 1918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착용하였는데, 로마의 콜로세움 원형 경기장을 표현한 입체적 패턴의 다이얼과 기요세 공법이 특징이다. 더불어 유준상이 착용한 미도(MIDO) 멀티포트 COSC 리미티드 에디션 헤리티지 제품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컬렌션인 멀티포트의 80주년을 기념하여 런칭된 에디션으로서 전세계적으로 999개 생산이라는 점이 제품의 소장 가치를 높여준다.
배우 최시원과 유준상이 함께한 이번 남성 화보는 ‘로피시엘 옴므 (L’officiel Hommes)’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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