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6일 결혼을 앞둔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씨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김 의원은 4일 “이번 결혼식에 참석해 주시는 하객들의 이름으로 내전으로 고통받는 남수단 아이들을 도우려고 한다”고 밝혔다.

아이웨딩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