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승마 도전하는 하루, 의젓한 자세가 ‘일품!’ 입력 :2015-02-05 15:14:41 수정 :2015-02-05 15:14:41 타블로 딸 이하루가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타블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랑 니키는 6살. 동갑내기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늠름하게 말 안장 위에 앉아있다. 특히 덩치가 자신보다 큰 말에도 무서워하지 않고 의젓하게 앉아있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사진출처=타블로 하루 인스타그램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