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가 1개월째 열애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 중”이라면서 두사람이 지난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고 이후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진 런던의 최고층 빌딩 ‘더 샤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2년 개관한 72층 건물 ‘더 샤드’는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5성급 호텔인 샹그릴라 호텔(ShangriLaHotel)이 위치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약 49만원부터 116만원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