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가 백지영과 돈독한 우애를 뽐냈다.

신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만인가요? 사랑하는 언니야 보고싶었어... 할 얘기 많았는데, 막상보니까 그냥 좋아”라며 “백지영, 신지, 15년 지기 사랑해”라는 애정가득한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연출하고 있는 백지영과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는 시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우애와 세월을 빗겨간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15일 싱글음반 ‘늦은 후회’를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