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두 여배우, 레드 카펫 위 대화는 ‘은밀하게’ 입력 :2015-05-18 10:06:05 수정 :2015-05-18 10:06:05 할리우드 여배우 루니 마라(왼쪽)와 케이트 블란쳇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68회 칸영화제’에 참석해 레드 카펫 위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