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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담
이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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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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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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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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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출전자 이소담씨.<br>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Miss sexy back korea)’ 예선이 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렸다.

이에스엔 코리아(ESN KOREA)가 주최한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예선전에서 예선을 통과한 후보자 25명은 오는 8월 6일 치러질 본선에 오른다.

올해 2회째를 맞은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는 건강미와 섹시미를 중점 평가한다. 본선에서는 1등부터 6등까지 선발해 1등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부상, 2등은 상금 300만원과 부상을 준다.

예선전에는 2010년 머슬마니아 1위 수상자이자 미스 맥심 모델인 이명희씨, 치어리더 출신 이선영씨 등 모델, 연기자, 은행원, 학원강사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가했다. 출전자 가운데 소지원(46)씨가 가장 나이가 많고, 이슬(22)씨가 가장 나이가 적었다.

’사진:이주상 스포츠서울 기자/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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