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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상으로 앉아서 무대 꾸미는 에일리


가수 에일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비비드’(VIVID) 음감회에서 노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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