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보니하니’를 진행하는 이수민을 스토킹했다는 인증글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수민 하교길 보러 왔다. 질문 받는다”란 글과 함께 그가 재학 중인 중학교의 교문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이수민이 밟았던 운동장”, “한 시간만 더 기다린다”, “이수민이 보이지 않는다” 라며 자신의 스토킹 상황을 중계하듯 계속해서 글을 남겼다.
이어 “누가 경찰 불렀냐? XX 너무하네”라며 불만을 토로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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