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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인스타그램 캡처
씨엔블루의 멤버 이종현이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에 유명 연예인이 영입된다는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매입했다 시세 차익을 거둔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운데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종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안녕”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현은 검정색 상의에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종현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 박길배)는 FNC엔터테인먼트가 개그맨 유재석을 영입한다는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매입한 이종현을 벌금 20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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