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육 게임을 즐기는 살인마의 안식처라는 의미를 가진 하드코어 슬래셔 무비 ‘도살장’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도살장’은 각기 다른 비밀을 간직한 사람들이 숲 속 별장에 고립된 후,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마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가면을 쓴 살인마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주인공들의 절규와 비명으로 두려움을 자아낸다. 이어 적막감이 흐르는 어둠 속에서 작은 불빛을 든 채 겁에 질린 ‘베티’ 얼굴은 긴장과 공포를 배가시킨다.
영화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 ‘13일의 금요일’에 이어 하드코어 슬래셔 무비의 부활을 알리는 ‘도살장’은 오는 1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81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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