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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청 앞에서 지난 6일 밤 열린 ‘아이덴티티 LA 뮤직 페스티벌’에서 1만여명의 관람객이 환호하고 있다. 미국 내 아시안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최대 규모의 문화행사인 이 뮤직 페스티벌은 LA시와 시의회가 아시안-아메리칸 유산의 달을 기념해 개최했다. 한국 가수로는 알앤비(R&B) 가수 겸 프로듀서 딘 등이 참석했다. 1만여명의 팬은 한국 뮤지션이 나오자 케이팝을 따라 부르며 환호했다.<br>로스앤젤레스 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청 앞에서 지난 6일 밤 열린 ‘아이덴티티 LA 뮤직 페스티벌’에서 1만여명의 관람객이 환호하고 있다. 미국 내 아시안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최대 규모의 문화행사인 이 뮤직 페스티벌은 LA시와 시의회가 아시안-아메리칸 유산의 달을 기념해 개최했다. 한국 가수로는 알앤비(R&B) 가수 겸 프로듀서 딘 등이 참석했다. 1만여명의 팬은 한국 뮤지션이 나오자 케이팝을 따라 부르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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