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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 시사회에 주연을 맡은 배우 릴리 제임스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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