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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14일 박은지는 “날씨 좋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스윔웨어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없는 팔 라인, 잘록한 허리도 감탄을 안겼다. 선글라스로 가려지지 않는 미모도 빛난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해 4월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박은지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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