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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열렸다. 스포츠서울 16일 서킷 현장 모습을 전하며 준피티드 레이싱팀 모델 허애선을 소개했다.
지난 2106년 모델로 데뷔한 허애선은 그동안 광고와 피팅 분야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지난해부터는 한국 최고의 레이싱대회인 CJ슈퍼레이스에서 명문팀 준피티드 레이싱팀의 모델로 활동하며 서킷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에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6라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