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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채린.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모델 겸 피트니스 선수로 활동 중인 김채린이 ‘책 읽어주는 여자’로 변신했다.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와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에는 다양한 인문서적이 소품으로 활용됐다. 김채린은 평소에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즐겨 읽는다고 전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김채린은 지난해 김채린은 처음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했다. 피트니스스타 내셔널리그 비키니 1위를 비롯해 피트니스스타강남 비키니 2위와 스포츠모델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김채린은 앳된 얼굴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남성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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