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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네 차례 연기됐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가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공연은 송파구가 마련한 ‘대규모 공연 방역지침’을 제작사가 준수하는 조건으로 행정명령을 완화해 개최가 성사됐다.
사진은 이날 공연장을 바라보는 공원 이용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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