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 간협에 1억 상당 얼음조끼 기부 입력 :2020-08-31 22:30:05 수정 :2020-09-01 01:55:40 아이유 가수 겸 배우 아이유(27)가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간호사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얼음조끼를 기부했다.대한간호협회는 31일 아이유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얼음조끼 약 460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더위에 시달리는 간호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