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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맥심/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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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이 미스맥심 모델들의 섹시 화보로 꾸민 2021년 초대형 고급 달력을 출시한다.

2018년부터 해마다 출시된 한정판 ‘맥심 달력’은 맥심의 대표 굿즈로, 매년 완판을 기록한 인기 상품이다. 특히 잡지에서는 볼 수 없는 미공개 화보가 고화질로 큰 달력 사이즈에 담겨 소장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올해는 ‘맥심은 일년내내 여름’이라는 이름을 앞세운 한정판 달력을 출시한다. 매월호마다 비키니, 란제리 등 여름 화보에 어울리는 섹시한 컨셉의 화보로 채운 것이 특징이다. 맥심 관계자는 “독자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콘셉트의 화보와 모델로 기분 좋게 새해를 준비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 섹시한 콘셉트이니만큼 조심스럽게 완판을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이번 맥심 캘린더 역시 맥심에서 가장 섹시한 미스맥심 12인의 미공개 화보가 등장한다. 2019년 화제의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김나정을 비롯하여, 이아영, 한지나, 장혜선, 꾸뿌, 윤수연, 고아라, 이유진, 이하니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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