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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여신 오채원이 탄력넘치는 건강함과 섹시함으로 남성팬들을 저격했다.
오채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특유의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홈트(홈 트레이닝)’하는 모습을 게시했다.
사진속에서 오채원은 미소를 지으며 두 다리를 쭉 펼친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오전 공복 유산소, 저녁 상체 운동과 마시지까지”라는 글도 올리며 몸짱스타로서의 부단함도 나타냈다.
오채원은 2015년 나바코리아 낙산대회에서 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 서울대회에서도 비키니부문과 스포츠모델 부문에서 각각 1위를 했고 지난해에는 ‘Pulse Eight Fit Contest’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또한 올해는 쎄라퀸과 임팩트크루가 공동으로 진행한 ‘임팩트크루 x 쎄라퀸 2020 캘린더’의 메인모델로도 활동하며 남성팬들에게 어필했다.
오채원 SNS 사진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