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가 하체 운동을 하루 3시간 하면서 엉덩이 근육을 키웠다고 밝혔다.

제시는 20일 방송된 Mnet ‘TMI SHOW’에서 출연해 모태 마름 체질이라며 건강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레그 프레스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제시는 성인 남자 5명까지 태우고 레그 프레스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제시는 “원래 3명 정도 한다”라며 “열심히 운동했을 때에는 하루에 하체만 3시간 했다. 초반에는 버스에 맞은 느낌이었다. 1년 동안 3시간 운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붐이 “힙업 운동 추천해 달라”고 부탁하자 제시는 “데드 리프트가 중요하다. 허리와 엉덩이다. 초반부터 너무 확 하면 안 되고 차근차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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