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일 낮 운동하는 호사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군살이 전혀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지난 해 6월 출산을 하고도 7개월만에 완벽한 몸매로 복귀, 특히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이하늬는 “디톡스 7일하고 나니 빡센 스케줄하고도 컨디션은 최고네요”라며 “요대로 1월은 보식 잘해서 잘 안착해야겠어요! 화이팅 우리 모두의 1월! 좋은 습관 1월부터 차곡차곡. 건강한 생각은 건강한 몸에서부터”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동료배우 이민정은 “출산한지 얼마 됐다고 복근을 다시 임신했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윤승아는 “우아아아아 하늬야”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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