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출산 한 달 만에 킬리만자로 오른다…노홍철·권은비와 도전
배우 이시영이 노홍철, 권은비와 다시 등산에 나선다.
이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우린 티케팅을 했다”라며 “죽기 전에 ‘세븐 서밋’,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남극대륙”이라고 글을 올렸다. 세븐 서밋은 7개 각 대륙의 최고봉을 일컫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시영이 노홍철, 권은비와 만나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5895m에 달하는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의 풍경 사진을 올리며 출산 한 달여 만에 등산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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