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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런닝맨 촬영 현장 모습.<br>온라인커뮤니티 캡쳐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26)이 그룹 엑소와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 출연한다.

제작진은 2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류현진이 귀국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TV 프로그램으로 ‘런닝맨’을 택했다”고 말했다.

류현진과 엑소는 이날 충남 부여에서 진행되는 녹화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SBS ‘정글의 법칙’ 미크로네시아 편에 출연하는 엑소의 찬열(21)은 이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들이 출연한 ‘런닝맨’은 다음 달 전파를 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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