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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이 한효주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2일)은 시청률 15.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15.3%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17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한효주와 함께하는 제주도 수학여행기가 그려졌다. 한효주는 이날 멤버들과 퇴근 복불복 게임을 펼치며 웃음의 핵심이 됐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는 13.3%, SBS ‘런닝맨’은 7.4%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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