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에는 “올드스쿨 쉬는 시간! 상콤섹시로 돌아온 스텔라와 함께 하고 있어요. 시원한 라이브 들으면서 피서 느낌 내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스텔라 멤버 효은, 민희, 가영, 전율이 나란히 라디오 스튜디오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와 짧은 치마 등으로 한껏 여름 분위기를 낸 멤버들의 모습에서 시원함을 넘어선 청량함이 느껴졌다.
이날 스텔라는 신곡 ‘펑펑 울었어’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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