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준기, 강하늘, 홍종현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한 매체는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준기, 강하늘, 홍종현이 오는 16일 진행되는 SBS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두 번씩 출연 경험이 있는 강하늘, 홍종현과는 달리 이준기는 ‘런닝맨’ 첫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준기, 강하늘, 홍종현은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주인공들이다. 이준기는 4황자 왕소, 강하늘은 8황자 왕욱, 홍종현은 3황자 왕요 역을 맡았다. 이 밖에도 아이유와 남주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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