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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썰전은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 특집으로 진행된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최순실 국정개입 논란을 전격 분석한다.
유 작가는 녹화에서 “하느님 빽 보다 쎈 건 36계!”라고 말했다.
유 작가와 전 변호사는 이날 앞으로의 검찰 수사 방향도 예측한다.
또 이번 사건이 정치권에 미칠 영향도 분석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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