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현주를 만난 토니안 어머니는 “마흔 된 처녀를 만날 기회가 흔하지 않은 것 같다”며 가수 김건모와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토니안 어머니의 발언에 김현주는 미소로 답했다.
이어 김현주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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