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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소개된 라면뷔페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100만 원으로 5가지 휴가 즐기기’ 특집으로 멤버들이 라면뷔페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러 라면과 다양한 재료를 갖춘 라면뷔페에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전소민은 매운 불닭맛 라면을 제조했고, 김종국은 생애 첫 냉동 떡볶이를 즐겼다.

한편, 런닝맨에 소개된 라면뷔페집은 인천 가좌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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