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기간 메인뉴스 앵커를 맡고 있는 배현진 앵커의 거취에 대한 질문에는 ”배현진 앵커는 지금 앵커를 맡고 있는데 그 부분은 보도본부에서 새로운 앵커 체제를 아마 마련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새로운 앵커 체제라는 말은 앵커 교체를 하신다는 말씀이냐”는 질문에 최승호 사장은 ”보도본부에서 아마 계획해서 하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절차에 따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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