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다니엘 헤니에게 다가가 포옹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가 다니엘 헤니 쪽을 향해 질투하는 눈빛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당시 전현무와 한혜진은 서로 호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
이를 보던 박나래는 “다니엘 헤니 뚫어지겠다”고 말했고, 기안84 또한 “다니엘 헤니가 무슨 죄가 있어서”라고 말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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