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LA 라스베가스 MGM그랜드호텔의 ‘웻 리퍼블릭(Wet Republic)’ 파티 풀장에서 파란 비키니를 입은 영국 출신 모델 대니엘 로이드(Danielle Lloyd,30)가 목격됐다. 대니엘 로이드는 손바닥만한 비키니를 입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등 ‘아찔한’ 노출이 재현됐다.
대니엘은 지나 2012년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소속 축구선수 제이미 오하라(Jamie O’Hara)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출산 후 100일도 안 돼 몸매를 완전히 회복하고 자신이 운동하는 모습을 SNS에 틈틈이 올려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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