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루시 앤 마일스 ‘트로피에 키스를’ 입력 :2015-06-08 16:29:24 수정 :2015-06-08 16:29:47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69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왕과 나’(The King and I)로 뮤지컬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한인 혼혈 배우 루시 앤 마일스(Ruthie Ann Miles)가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News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