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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69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왕과 나’(The King and I)로 뮤지컬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루시 앤 마일스(Ruthie Ann Miles)가 기뻐하고 있다.<br>ⓒ AFPBBNews=News1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69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왕과 나’(The King and I)로 뮤지컬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한인 혼혈 배우 루시 앤 마일스(Ruthie Ann Miles)가 기뻐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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