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이별 앞에서 작게 느껴져”… 안타까운 사연
코미디언 박성광(45)의 아내 이솔이(38)가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며 이별에 대한 생각을 꺼냈다.
이솔이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전, 겨울이가 잠시 호흡을 멈췄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내 상체 하나도 다 담지 못할 작은 베드 위에 손수건만 한 이불을 덮고, 가쁜 숨을 쉬며 초점을 잃어가는 겨울이 앞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무기력함의 최대치를 느꼈다”고 당시 겪었던 감정을 돌아봤다.
이어 “누워 있는 겨울이를 보며 함께한 10여년의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순간들을 하나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