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공식 페이스북에는 “마지막 월드투어가 펼쳐졌던 칠레의 추억, 지금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칠레에서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씨엔블루는 스태프와 와이너리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을 마친 후 따스한 햇살을 만끽 중이다.
한편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씨엔블루는 자작곡으로 꽉 찬 국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캔트 스톱(Can’t Stop)’으로 국내 컴백했으며, 정용화 작사작곡의 타이틀곡 ‘캔트 스톱’은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 씨엔블루 공식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