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강시내 열애’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28·본명 신동희)이 모델 강시내와 열애 중이다.

11일 한 매체는 신동과 강시내의 서점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신동 강시내는 이날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신동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동 강시내는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며 “연인으로 발전한 정확한 시기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신동은 결혼까지 약속했던 여자친구를 방송에서 언급해왔으나 지난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의 연인 강시내는 국내외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키 168cm, 체중 48kg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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