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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강민영이 새삼 화제다.

영화배우 강민영은 방송인 박은지 이종사촌 언니이자 영화배우 감우성 아내다. 앞서 박은지는 지난 2011년 11월 7일 트위터에 “사진 정리하다 발견한 울 자매와 형부님 항상 바른 길로 향하는 지혜를 주시는 형부 덕에 너무 든든해요”라는 글과 감우성·강민영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배우 강민영은 감우성과 MBC 공채 20기 동기이며 15년간 연애 끝에 2006년 1월 결혼했다. 강민영은 영화 ‘꼭지딴’, ‘침향’ 및 드라마 ‘두 자매’, ‘제3공화국’ 등에 출연했다.

영화배우 강민영은 지난 2007년 5월 온스타일 ‘셀레브리티 스타일 트립’에도 등장했다.

’셀러브리티 스타일 트립’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특별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 당시 영화배우 강민영은 감우성과 결혼 1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이탈리아 등으로 여행을 떠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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